공포에 떨던 밤으로 부터딱 일년, 12월 3일 저녁기자 출신 친구에게 물었다. "계엄은 왜 했대니?""마누라 관리 잘못해서 그려.국민을 우습게 본 것도 있고" 그날의 결론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