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아래
너의 이름을 부르면
사랑은 언제나 붉다
붉은 꽃처럼
붉은 저녁노을처럼..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