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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노 Feb 15. 2022

100번째 글

"네가 무슨 글을 쓰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가 무슨 글을 쓰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용기를 드립니다. 

저도 씁니다.  

시간을 못 내서

그저 용기나 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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