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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챌린지 66일 60일차

최정미 작가의 고양이눈

by 미리암

고양이의 눈


사진속 세줄일기


1. 짐챙겨 ㅡ 서평이벤트

김영희 PD 의 글과 그림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을 볼수 있었다. 여행속에서 얻는 성찰 그중 마음을 긴장하게 한 명언 그냥도 하는데 이유가 있다면 힘들어도 해라


2. 구급약품

한공간에 작은사이즈, 큰사이즈들의 구식 밴드가 있다.

다양한 구성의 비상약품을 보면 배려, 관심 그리고

사랑을 엿볼수 있다. 사람은 계속 배워야 산다.


3. 나는 영업인이다.

거미는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문던히도 노력한다

어느거미줄에 결이 닿을지 모르지만 나는 네트워크형성을 위해 오늘도 사방팔방 개척하고 있다.


4. 평범하지만 비범한 안부

단란주점 여직원은 반짝이는 거울을 보며 자신을 응원한다. " 밥잘 챙겨먹어 ." 라는 짧은 안부가

그녀를 울렸다.


5. 모든게 쓸모가 있다.

상온 상품이 입고될때 마다 쌓이는 노란 고무줄

아뭏든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전달했다. 그 사람은

누군가를 보내고 온 상주였다.


6. 일단 유명해지자


방송인 하정우씨는 세븐일레븐과 와인을 출시했다.

어떻게든 알리며, 읽고 쓰는 감정라인. 판매는 시간문제다.달걀로 바위를 깨뜨린다 해도 믿어줄수 있듯이 평판을 좋게 만들자 .


공백포함 629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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