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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miella_page
◇ 유튜브 : 채식좌 미엘라
생각해보면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당연하게도 급식에는 늘 고기반찬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어린이들은 고기가 한때 살아 숨 쉬는 동물이었다는 것조차 모른 채 육식에 길들여져 간다. 우리의 미래는 오늘의 한 끼니 식사, 그리고 학교 급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출처: #채식하는이유
그리고 글쓰는 고양이 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