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ristie Yang Jan 15. 2020

그 후로 1년....

북유럽 여행기, 현지인처럼 살기 프로젝트

어제 날짜로 핀란드 입국, 그리고 50일을 북유럽에서 보내고 지금은 겨울이지만 다소 따뜻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조용히 숨만 쉬고 살고있다. 나의 지난 50일 간의 북유럽 이야기들을 조금씩 풀어가려고 한다. 글을 쓰는 일이 정말 쉽지않다, 일년이 지난 이제야 추억을 꺼내볼 수 있다니....마음은 굳게 먹고 글써야지 작정한 지가 몇 달인지. 게으름은 떨쳐버리고 부지런함으로 2020년을 시작해 보려고한다.  

작가의 이전글  웰컴투 펀랜드(Funland) 핀랜드(Finland)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