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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by 딩끄적

아한다는 말은

무리 해도 모자라.



저는 '좋다'는 표현이 참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은

가끔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가볍고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거든요.


무엇보다 '좋아'는

행복으로 향하는 치트키 같아요.


"좋아!"하고 외치는 순간,

기분이 확 좋아지는 마법 같은 말.


행복해지고 싶나요?


그럼, 오늘부터

"좋아!"를 외쳐보세요.


행복이

당신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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