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AI의 Operator 관련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얼마 전 유튜브에서 Open AI의 Operator 데모를 시연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 AI가 단순히 재미있는 도구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에 깊이 들어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데모 영상에서 AI가 스스로 식당 예약과 장을 보고 경기 티켓을 예약하더라구요. Operator가 혼자서 웹 브라우저를 켜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여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입력을 하면서 레스토랑 예약을 하는 장면은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까지 했어요.
Operator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공식 홈페이지와 데모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AI Agent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거나 글을 써주는 AI가 아니에요.
목표를 주면 그걸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말 그대로 ‘일꾼’ 같은 AI예요.
예를 들어 Operator는 마치 사람처럼 웹 브라우저를 열고 작업을 해요. 예를 들어, "00식당에 저녁 7시에 2인 예약해줘"라고 하면, 식당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하고, 자리가 없으면 다른 시간을 제안하며 예약까지 완료해요. 심지어 "최신 농구 경기 티켓을 500달러 이하로 찾아줘" 같은 복잡한 요청도 처리한다고 해요.
AI Agent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 AI 시스템
AI Agent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 작업을 수행해요.
[AI-agent의 수행 단계]
1. 목표 이해: 사용자가 원하는 걸 파악해요. (예: "식당 예약해줘" → 인원은 몇 명인지, 시간대는 언제인지)
2. 계획 세우기(Planning):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계를 설계해요. '작업 분해(Task Decomposition)'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어떤 단계를 거쳐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요.
3. 도구 사용(Tool Use): AI Agent는 외부 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외부 툴을 직접 실행해요. 예를 들어 검색 엔진, 계산기, 외부 API(날씨 앱, 예약 시스템 등)를 활용할 수 있어요.
4. 메모리(Memory): 사용자와 나눴던 과거 대화 내용을 참고해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도 해요.
5. 학습과 적응: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학습하고 성능을 개선해요. 강화 학습이나 피드백을 통해 점점 더 효율적으로 행동해요.
[Operator의 실행 단계]
OpenAI의 Operator는 어떻게 실행이 되는 걸까요?
Operator는 클라우드 기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화면을 인식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해서 작업을 수행하죠. 이건 OpenAI가 새로 만든 "Computer-Using Agent(KUA)"라는 모델 덕분인데요.
KUA는 GPT-4o를 기반으로, 화면의 픽셀(스크린샷)을 분석해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해요.
여기서 특별한 점은 수행을 위해 API를 활용하지 않고
브라우저 화면 자체를 인식해서 실행한다는 점인데요
우리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르 움직이는 것처럼 Operator 또한 화면을 보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즉, API가 제공되지 않는 사이트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고 해요.
또 Operaor는 학습과 적용 단계에서 사용자와의 협력하여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어요.
Operator는 작업을 하다가 막히면 사용자에게 물어보기도 해요. 예를 들어 데모 영상에서 Operator에서 "7시 예약이 안 되는데 7시 45분 괜찮아요?"라며 확인을 요청하거나, 결제 같은 중요한 단계에선 "이걸 진행할까요?"라고 묻는 식이죠. 이런 ‘인간과의 협력(Human-in-the-Loop)’ 방식 덕분에 실수를 줄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Operator는 처음 2025년 1월 북미 지역에서 리서치 프리뷰로 시작했어요. 유튜브 데모에서 샘 알트먼은 "미국 Pro 사용자부터 시작해서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 ChatGPT Pro 가입자(월 200달러, 약 29만 원)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데, 앞으로 Plus 사용자와 더 많은 나라로 넓어질 거라고 해요.
한국에서도 Operator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어요. 최근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Operator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야놀자는 AI Agent를 활용해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자동화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한국 사용자들이 "제주도 호텔 예약해줘"라고 하면, Operator가 야놀자 플랫폼에서 조건에 맞는 숙소를 찾아 예약까지 끝낼 수 있는 거죠.
이런 기술이 한국에 들어오면 여행뿐 아니라 배달, 쇼핑, 공공 서비스 예약 같은 일상적인 일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여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43908g
Operator를 보고 나니 AI 기술의 발전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실생활에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줄지 기대가 돼요. 또 다른 업데이트 소식이 있다면 새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참고문헌]
OpenAI 공식 홈페이지 (operator.openai.com)
유튜브 "Introduction to Operator & Agents" 영상
한국경제 "야놀자, 오픈AI 오퍼레이터 한국 론칭 참여…여행 전 과정 초개인화" 기사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