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읽는 아빠곰 Dec 14. 2015

알함브라, 그라나다, 스페인

유럽의 끝을 찾아 떠난 여행






올 초에 갔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중

바르셀로나에서 야간 기차를 타고 그라나다에 도착. 아침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호텔에 체크인할 수가 없어 짐만 두고 올라갔던 아침, 알바이신 언덕에서 건진 꼬맹이 인생샷.


근 1년간 잊어먹고 있다가 어제 밤에 발견했다. 알함브라의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본 날.



매거진의 이전글 런던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