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야근

by 낭만지리 굴비씨

아침부터
밤까지

빛이 없는
사람들아

언제나
보이는 건

건조한 그을음
명멸한 부림들

그토록 서러운
밤공기에 입맞춤을



작가의 이전글[자작시] 마음속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