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Nov 30. 2023
[자작시] 거닐다
올봄에도
매화는 피었구려
먼저이길 바랐으나
최초는 아닐지라도
그대 모습에
눈이 시렸네
꽃길을 서성이다니
나도 늙었나 보오
keyword
자작시
매화
그대
불안한 휴머니스트 굴비씨
소속
직업
회사원
자작시와 가끔 일상에 대한 에세이를 끄적이는 직장인 아저씨랍니다.
구독자
87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작시] 야근
[자작시] 무엇을 위해 살았던가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