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경제 회복

Financial Times 2월 29일 기사

by Giallo
5A4B6504-A3E6-4F28-96D1-30ACCB09C857.png 스웨덴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고 있는 선진 국가


스웨덴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로 2015년 연간 4.1%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여전히 스웨덴은 (마이너스) 0.5%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낮은 인플레이션률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2015년 초 스웨덴은 마이너스 금리에 도입했으며 3월 말 -0.3%, 7월 초 -3.5%, 16년 1월 말 -0.5%


최근 이러한 정부 금융 당국의 외환 개입은 Euro 대비 스웨덴 Krona의 약세를 불러오고 있다.


아래 차트와 같이 2013년 2014년 Krona는 상당한 강세를 보여주었다.


Screen Shot 2016-03-02 at 5.20.04 PM.png 스웨덴 Krona는 유로화에 대해서 강세를 이어오다가 최근 마이너스 금리로 인하하였다.


전문가들은 2015년 16만 명의 난민들이 스웨덴으로 들어온 것이 소비와 정부 지출의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고 있다


스웨덴은 약 950만 명의 인구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비율의 난민을 받아 드렸다.


오히려, 이러한 경제 성장은 더욱 리스크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난민들의 낮은 교육 수준을 고려한 Job을 찾아 주는 것과, 주거지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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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경제는 경제의 성숙도를 고려했을 때, 유로존 내에서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뤄오고 있다.


뉴스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신규 노동 유입과 이에 따른 정부 지출의 증가가 선순환을 이룬 결과라면 그 부정적 효과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볼 수 있다.


스웨덴은 2014년 대비 2015년 말 약 40% 가까이 주택 가격이 상승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독일의 12% 대비 높은 상승으로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가격의 상승은 구매력을 낮추어 주면서 실제 주택 보유 비율이

2013년 70%에서 2015년 69.3%로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2016년은 스웨덴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볼 수 있을 듯하다.

한국 상황의 "반면교사"가 되어주기에는 너무 경제 여건의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