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텀생살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텀블벅 영퍼센트 Jun 28. 2022

<월요 펀딩 클럽>을 창설합니다.

텀블벅이 후원자분들과 새롭게 소통하는 공간!

오늘의 호스트 '라이언'
아아- 안녕하세요. 
취향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곳,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입니다.


기존의 텀블벅 뉴스레터가 <월요 펀딩 클럽>으로 새롭게 변화해서 구독자분들을 찾아갑니다. 앞으로는 클럽 멤버들이 취향에 기반해 공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텀블벅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셀리아 : 재즈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기타 연주도 잘하는 CRM 마케터. 매의 눈으로 숨은 프로젝트를 찾아내서, 신들린 카피로 후원자들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중. 뜬 눈으로 새벽을 기다리는 해외축구 덕후이자, 고전 명작과 함께 와인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애주가.


레나 : 향수하면 레나, 레나하면 향수! 향수 후원에 진심인 퍼포먼스 마케터. 요즘 유행하는 밈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트렌드에 민감하며 공개 예정 프로젝트를 전부 꿰뚫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와 보드게임, 그리고 소주 한 잔이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


베리 : 문학, 로판, 오디오웹툰, 게임까지 호기심 가득한 콘텐츠 마케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비둘기 같은 평화주의자로, 비건을 지향하면서 탐조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아날로그 감성 인테리어로 꾸민 집에서 혼자 집중하며 드로잉하는 것을 좋아한다.


라이언 :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사에서 일하다가 최근 합류한 콘텐츠 마케터. 사진으로 기록하는 행위 자체를 좋아해서 독립출판으로 여행 사진집을 낸 나름 초보 작가. 셜록홈즈 같은 추리 장르를 좋아하고, 등산 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에 목숨을 거는 사람.


한나 : 한강 러닝과 등산, 헬스장 쇠질까지. 건강 전도사 자처하는 퍼포먼스 마케터. 가염버터, 하얀 밀가루, 하얀 설탕, 당분이 없는 건강한 음식을 찾아 오늘도 서교동 근처를 서성인다. 유명한 영화와 넷플릭스 시리즈는 거의 다 섭렵한 영상 콘텐츠 찐 덕후.


괜저 : '텀블벅다운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하나만 고민하며 6년을 달려온 텀블벅 고인물. 연말 결산 때만 되면 눈빛이 달라진다. 왕년의 도트 아티스트.


1. 멤버들이 취향에 맞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호스트’를 비롯한 멤버들이 취향에 기반해 후원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골라서 소개합니다. 매주 색다른 테마를 정하고, 그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천평과 함께 선보입니다.


2. 텀블벅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0% 뉴스레터’를 통해 발행되는 창작자 인터뷰, 창작 노하우부터 본격 텀블벅 마케터들의 취향대결 ‘취향대취향’, 텀블벅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3. 후원자의 사랑을 받는 프로젝트 인기 비결을 분석합니다.
한 주 동안 후원자분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젝트 TOP 5와 멤버들이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인기 비결, 후원자 트렌드 등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4. ‘마감임박 & 공개예정’ 놓치면 아까운 혜택을 알려드립니다.
마감임박 프로젝트의 후원 달성 기념 리워드부터 공개예정 프로젝트의 알림신청 혜택(응원권, 얼리버드 혜택, 이벤트)까지 모두 다 알려 드립니다.


새롭게 바뀐 <월요 펀딩 클럽>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메일에서 만나요! 안녕.


※ <월요 펀딩 클럽> 뉴스레터를 받아 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개인 설정 -> 알림 -> 마케팅 메일 '수신' 으로 변경 -> 저장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텀블벅 사람들의 자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