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듯 친구 아닌 친구 같은
연예인과 매니저가 '친구 같은 사이'로 지내는 게 가능할까요?
청하와 류진아 매니저에게는 가능합니다. :)
지난 6월 8일과 22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청하와 매니저의 하루가 소개되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장난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둘의 사이가 오랜 시간 본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 보인다고 할까요)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친구 같은
청하와 매니저의 케미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