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잎 유홍초

[이제 꽃을 보고 시를 씁니다 4]에 쓰는 마지막 꽃시입니다."언제 이렇게 시를 많이 쓴 거야?" 토닥토닥하는 밤입니다. 첫 시집을 내기에 충분한 양이되었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해 주세요^^*
귀한 걸음 해주시고 진솔한 마음 나눠주신 작가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너와 같이 갈 수 있다면
남 효 정
옷깃을 여민 여자가
소매를 길게 빼고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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