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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이 갈 수 있다면

둥근 잎 유홍초

by 남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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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을 보고 시를 씁니다 4]에 쓰는 마지막 꽃시입니다."언제 이렇게 시를 많이 쓴 거야?" 토닥토닥하는 밤입니다. 첫 시집을 내기에 충분한 양이되었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해 주세요^^*

귀한 걸음 해주시고 진솔한 마음 나눠주신 작가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너와 같이 갈 수 있다면


남 효 정


옷깃을 여민 여자가

소매를 길게 빼고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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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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