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시작에 앞서,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에 빠지게 되며 영화에 대한 글을 썼다.
이제 고작 10여편의 글을 적었다.
글을 적다보니
나의 글을 가지고 싶었고 언젠가 책을 통해 이 모든것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
2019년 8월의 어느날 나의 다짐이
영화와 시의 마지막에 도달했을때, 이루어 지길 원한다.
이방인의 브런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화와 일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