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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화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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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방인 Aug 28. 2019

0.영화와 시

프롤로그

시작에 앞서,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에 빠지게 되며 영화에 대한 글을 썼다.

이제 고작 10여편의 글을 적었다.


글을 적다보니

나의 글을 가지고 싶었고 언젠가 책을 통해 이 모든것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

2019년 8월의 어느날 나의 다짐이


영화와 시의 마지막에 도달했을때, 이루어 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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