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묘한량 Jul 29. 2024

나의 소비는 틀리지 않았어 틀린 건 ㅇㅇ 이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것에 소비를 하시나요?

맛있는 음식? 귀여운 소품? 아니면 여행이나 옷에 소비를 하시나요? 무엇을 소비하더라도 그 당시엔 정말 꼭 필요한 것이라 구매하는 걸 겁니다.

하지만 혹시 잘못된 소비나 낭비하는듯한 틀린 소비도 있지 않을까요?



©️ 2024. 묘한량  all rights reserve



그래도 뭐… 나의 소비는 크게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틀린 숫자는 바로 내 월급이죠!

아낀다고 아껴 써도 왜 맨날 부족할까요? 크게 사치를 부리지도 않고 뭘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신기합니다.

왜인지 아시는 분?






묘한량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azpaz ​



매거진의 이전글 사실 난 예전부터 MZ였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