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찻길이 있었던 학교에서 도자예술을 공부하고 장작가마가 있는 그릇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여전히 손으로 만들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명동성당의 계절과 역사를 펜 끝으로 그려내는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soooorini
작고 반짝이는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