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훈 May 20. 2024

[하루에 뭐 하나라도] 외로움

2024.5.18.(토)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고,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것도 사람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에 뭐 하나라도]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