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솔담 Apr 25. 2024

다녀오겠습니다.

2024년 3월 19일.

암입니다.

그 말을 듣고 덜덜 떨려 주저앉았어요.

그래도 운이 좋아 내일 수술하게 되었답니다.


수술 잘하고 돌아와

그동안 제 마음이 어떠했는지 글로 써보려 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어른이 된 다는 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