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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솔담
Apr 25. 2024
다녀오겠습니다.
2024년 3월 19일.
암입니다.
그 말을 듣고 덜덜 떨려 주저앉았어요.
그래도 운이 좋아 내일 수술하게 되었답니다.
수술 잘하고 돌아와
그동안 제 마음이 어떠했는지 글로 써보려 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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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솔담
학교밖 청소년 사춘기 아들과 15년차 싱글맘 오춘기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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