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 변호사는 내 사건에 신경을 써주는 변호사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나한테 관심이 없는 변호사는 절대 선임하면 안된다.
설령 경험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신경을 더 써주는 변호사가 나을 수도 있다.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