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즈니스건 관계건 캐파는 한정되어 있다.
모두와 비즈니스를 할 수도 없고,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쓸 수도 없다.
결국 우리 서비스와 우리 자신과 Fit이 잘 맞는 관계들을 신중하게 만들고,
그 관계들에 전심을 다하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이다.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