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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행복한 편지 #2
by
배종훈
Nov 19. 2021
먼 기억이 눈을 뜨면/ 캔버스에 아크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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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미술가
당신은 없지만 난 편지를 씁니다
저자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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