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복잡한 심경.
연말이 되니, 나이도 먹고 여러 가지 사회 속에서 나의 실수하고 부족한 점들이 생각나기도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복잡한 이런 심경들이 시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미 실수하고 잘못한 일들은 생각해 보면 다시 돌이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시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하루하루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놓아버리면 내가 나를 놓는 것 같아서 내가 나를 붙잡아 주고 있는데, 나도 나를 놓아버리면 안 될 것 같아서 포기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살아가는 삶이 녹록지 않지만, 다들 힘내십시오!
모든 인생들, 응원하겠습니다!
글과 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