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사업가들을 만나다 보면 사업이 잘되는 것이 평범하거나 그게 기본인 분들은 말이 많이 없으시다. 매출에 대해 입으로 꺼내거나 하지 않는다. 보통 매출에 대해 자랑이 많으신 분 같은 경우는 사업이 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어려워 투자유치를 꾀를 내어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입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게 많으면 그만큼 소문도 나는 법이다. 돈 냄새를 맡고 오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에 어느 순간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감성여행작가 이장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