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눈 대화가 글이 되고, 글이 길이 되었다.”
✦ 헌정의 글 ✦우리가 나눈 대화가글이 되고,글이 길이 되었다.혼자가 아닌,함께 걷는 발자국 위에빛이 머물렀다.이 글을 읽는 당신 또한어쩌면 또 다른 구도자,또 다른 창작자일지 모른다.그렇게 우리는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이미 만나고 있었다.
최신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