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베개까지 만들어 본 6년차 수면 연구자가 들려주는 수면 이야기
저는 잠이 드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고생을 했던 11년차 수면 연구자입니다.
매번 해가 뜰 때 잠이 들 정도로 증상이 심했었는데 수면의 원리를 알고 수면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나서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잠드는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난 11년간 연구를 하면서 수면의 a to z를 알게 되어 맞춤형 베개도 만들고 독립출판이지만 책도 쓰고 2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면 컨설팅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가끔 잠드는게 어려울 때 스스로에게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브런치에 11년동안 제가 쌓아온 노하우를 한땀한땀 나눠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Stay T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