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홉개의 방 Dec 19. 2015

단순

살아가면서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가만히 있는 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기에 단순하게만 살려고 해도 충분히 세상은 복잡하다.

같은 일이라도 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한 일이 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해진다.

복잡하게 이야기한 것같지만...

결론은 단순무식!

작가의 이전글 무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