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하고 싶지 않다면 절대 합리화 하지 마세요.

폐업 하고 싶지 않다면 절대 합리화 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장사던 사업이던 동일하게

결국은 본인 매장과 브랜드에 대한 사장의 마음 가짐 입니다.

매출이 떨어지면 매출이 안 나온다고 우울해하고, 걱정하고,

그렇게 손님이 없는 매장에 우두커니 앉아서 사기가 꺾이고

그렇게 있다보면 말그대로 망하고 폐업밖에 안 합니다.

그럼 뭘 해야 하느냐! 바로 분석 입니다.

날이 안 좋아서 - 경기가 안 좋아서 -

3월이라서 - 4월이라서 - ? 아니요!

내 매장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금액대 일 수도 있고, 판매하는 아이템과 상권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는 나의 응대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 혹은 배달의 민족 리뷰 등 사람들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세요!

소비자들은 냉정하고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소비를 합니다.

해당 내용을 토대로 나의 매장과 브랜드에 책임감을 갖고

합리화 하며 도태되어 폐업의 길로 가지 않도록

폐업 하고 싶지 않으면 절대 합리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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