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은
며느리다

부부, 훔쳐본다 <9>

by 강인춘
시어머니.jpg

<덧글>

며느님 눈치채셨군요.
요즘 시중에 떠다니는 말이 있답니다.
경로당 같은 데서 할머니들이 모여 수근 댄답니다.
“댁은 며느리가 무섭지 않소?”


세월이 참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왕지사 내 남편하고 살붙이며 살고 있으니
그 남편 어머니 심정을 조금이나마 살펴주시는 게 바로 효부입니다.
얼마 안 있어 당신도 그 자리에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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