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하루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도
정갈함을 잃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김진영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3일 전 남긴 문장은
'내 마음은 편안하다' 였다.
이것저것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