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컴퓨테이션
컴퓨테이션 = 자동화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컴퓨터(데이터)의 활용을 자동화(복잡한 작업의 간단한 수행)의 수준으로 정리 / 이해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게 다 일까? 만약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여전히 피처폰의 경험으로 스마트폰을 이해하려 드는 것과 같다. 매우 가난한 이해일 것이다.
아직 스마트폰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이득을 챙기고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출현이 위기로 포착되는가? 아니면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