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 vs 가난한 부자

출처: 진정한 부자 vs 가난한 부자의 차이  

    풍족이란 충분한 부가 아니다. 재력은 하나의 양상에 불과하고, 인생의 풍족함이 진정한 풍족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건 바로 ‘여기’다. 그것이 부의 근본이다.  

    인생의 풍족감을 내면으로 느껴고, 조화를 이룬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로 향하게 됨  

    인생에 외부적인 만족감을 만들어내고, 부도 따라올 것  

    현순간에 완전히 동화되면 평화를 느낀다 (현존) → 명상과 같은 알파파도 이에 해당 하는 것 같음  

    자기 증명의 막대한 결핍으로 성공을 이룬다고 해도, 충족감이 없음. 의미없이 또다른 목표를 야기  

    결론적으로 현재를 가지지 못한다면, 목표를 성취한 미래의 현재에서도 현존할 수 없다.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나중에도 할 수 없다.  

느낀점  

    과거와 미래는 결국 추상적인 개념, 그 모든 것은 현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연결되어, 동일 시점에 있다는 착각은 사람들을 불행으로 이끈다.  

    인간이 스스로를 초월하여 서로 다른 시간선을 살게되었을 때는 비로소 다른 시간에 산다는걸 체감할듯

    맛있는 것이 상하기 전에 미리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