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필름사진, 목화요일에 쓰다
생전 제일 높은 곳에 오른 할머니는 연신,
여기가 하늘이냐며 "꿈 같다"고 하셨다.
어릴 적, 놀이동산은 꿈 같은 곳이었다.
할머니를 따라- 나도 그 꿈을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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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우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