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로스코노 Mar 14. 2023

지울 글

알면서도 당해주던 정치질과 이간질이 도를 넘어선다. 여기는 내 대숲이다. 보고있는 걸 알아도 대숲이다.

작가의 이전글 곧 다시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