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밀려드는 과제와 중간고사
중간고사가 다음주로 다가왔다.
네 과목..........으아악~~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을 싫어하지만 정말이지 암기 좀 할라치면 왜이리 튕겨나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 보고 더 외우고...시간이 걸리지만 더 늦어지면 더 걸리겠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이 또한 또하나의 산을 오르는 과정이니까.
담주 시험을 위해, 또 그즈음의 과제를 위해
나는 오늘도 책을 편다.
내 느즈막한 사서의 꿈을 향해.
워너비사서의 브런치입니다. 늦깎이 사서가 되기 위해 달렸답니다~. 그 과정부터 드디어 사서 자격 취득, 그리고 사서가 된 이후의 생활까지, '사서 고생!'하는 일상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