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
처음 의뢰받은 작업이었어요:)
6~7개의 다양한 재료로 시안을 그려서 보내드렸는데,
그 중 선택된 그림입니다:)
식순지라서 최대한 단순한 그림을 추구해서 배치했어요.
종이는 띤또레또지로,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웨딩작업은 언제나 즐거워요!☺️
늘 감사와 기쁨 넘치는 부부되시기를 바라며 작업했습니다.
소박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