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 일주인 저에게 임술일은 또 다른 나를 보는것이 아닐까?하여 멘토방에서 멘티님의 의견을 일운에 올렸습니다.
쓰고 읽으니 미소가 지어지내요. 우리중 또 다른 나를 보게 되어서일까요? ^^
수 일간에게...
수가 탱탱해져서 정화가 지향이 되는 오늘 임수 일간은 티클모아 재산을 만들고 있고 계수는 큰 예산을 다듬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소중한 정화는 무엇이었을까요? 잘 지켜지기 바랍니다.
목 일간에게...
엄청난 물을 먹고있는 갑목... 하지만 물만 먹고 살순 없어. 정화를 펼쳐야지. 많은 에너지를 받은 목 일간에게는 초집중력을 발휘하여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걸음에 열정이 느껴지는 하루 어땠나요?
화 일간에게...
일하다 쓰러지지 않았나요. 오늘 당신은 일을 하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쓰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도와줄 누군가를 떠올리는 당신... 떠오른 사람이 도움을 줄거에요.
토 일간에게...
제방을 담당하는 토에게 넘쳐 흐르는 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무거운 물체를 옮길때 힘 들이지 않고 옮기는 지렛대처럼요. 스케쥴이 많다면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분류를 통해 조절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그냥 움직이게 되면 정화가 꺼질거 같아요. 현재 당신에게 필요한것은 생각의 시간...
금 일간...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 그러나 잘못 되면 조직에 대한 불만이 터질 수 있는 날이기도 한 오늘. 나가서 운동하는건 어떨까요? 예술을 하는분들은 영감이 치솟을 날이니 우울하게 쓰는 것은 금지 혹은 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