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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에게
파도가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등대가 있다.그 안에는 등대를 지키는 등대지기가 있다.어두운 밤바다를 비추는 나는 등대,등대 안에서 살아가는 엄마는 등대지기.그 덕에 오늘도 비추는 삶을 살고 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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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모그리지
오늘은 무엇을 그려나갈지 상상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그림이든, 삶이든, 꿈이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