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 예뻐라 예쁜이 왔네~
얼마큼 예뻐요?
하늘만큼!
우와! 정말요?
그래! 예쁜이는 어떻게 미운 데가 하나도 없어!
진짜요? 하나도?
그래! 여기저기 다 예뻐!
301호실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로맨틱해지시는 것 같다. 할머니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내가 정말 정말 예쁜 사람이 된 것 같다. 매일 듣고 싶다. “예쁜이가 왔네~ 아이 예뻐라”
죽음이 두려운 간호사. 삶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