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파랑 수국 좋아하네
어제 받은 꽃
꽃을 받은 순간
그 행복한 느낌으로 며칠을 더 보내고 싶고
감사한 마음 오래 잊지 않으려고
무엇보다 이렇게 이쁜건 너무 짧으니깐
뭐든 꽃과 함께라 더 아름다워졌어
이번 꽃은 조금 오랜만이라
요리조리 잘 보고 갖고 놀고 있어
맘이 좋다!
주는 이도 뿌듯하겠지!
시각 예술을 하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