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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를 하기.

공부.

by 김재홍

군담소설 데프콘에서 제일 기억나는 사람은 통일한국군의 인민군 부사관이다 . 인민군 부사관들은 산악오토바이, 검법, 수면가스 모두 쓰고,사격도 능한터라 한국군 장군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군인들이다. 이중 한 분이 영어를 팝송으로써 배운다. 다른 분들이 중국어, 러시아어에 능통하니, 자신은 영어를 배워서 자신만의 능력을 보인다.

필자도 동아시아의 한문인 라틴어를 성공회 전례를 좀더 이해하기 위해 배운덕분에, 대학원에서 숙제를 하거나 문학예술론을 배움에 도움이 된다. 나만의 공부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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