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입니다
과목세미나 및 논문예비발표를 하는 날이라 학교에 왔어요. 한국근대문학관 전 관장께 배우는 한국문학과 문학관 강의, 교수님. 원우들, 맛있게 먹은 밥, 노랑나비, 나무들, 꽃들 모두 좋습니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