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여성사제가 쓴 책입니다
히브리성서를 열다를 읽고 있습니다. 244쪽에 나오는 힐러리 가랑 대주교님이 성공회 대주교이시라니 데이비스 사제가 성공회 여성 사제이셔서 그런 듯합니다. 존 던 사제,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님이 쓰신 글도 나옵니다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