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되기 어렵고 신입사원 포지션이 그리워서?
1. 떨림이 그리워서
2. 초짜포지션에서 아무 말이나 하고 모른다고 해도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3. 새로운 영역에서의 경험치를 얻으면 본래 포지션에서 레벨업이 빨리되고 기본적인 것 리마인드도 잘되어서
위 3가지가 내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이다.
도전은 항상 나를 긴장되고 떨리게 만들며 도망갈까 하는 마음을 먹게 한다.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기회는 항상 나를 업그레이드했다는 걸 알고 있고, 그 불안감을 떨쳐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항상 넘어지는 걸 익숙해져야지만 능숙 해질 수 있다는 말을 했고, 나 또한 그에 대해 실천하려고 한다.
그게 바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하는
다시 말해
항상 나를 떨리게 하는 일을 찾으려고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