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 팬픽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의 주인공 생선들은 딥러닝 기술로 바닷속 생태계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을까요?
어공지능의 첨단을 이끌어가는 밑시딥 생선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바닷속 세계를 배경으로, 해양 생물들이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연작 소설을 써 보았습니다. 이 소설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독자들께 드리는 팬픽입니다. 시리즈를 읽으신 분은 더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딥러닝 요소들을 곳곳에 삽입하였습니다.
각 편의 주인공과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야를 찾아서: 쏨뱅이(쏨)가 이미지 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주변 환경을 선명하게 파악
2. 상어공주: 괭이상어 공주(꽹)가 자연어 처리 기술로 돌고래 왕자와의 사랑을 쟁취
3. DeZero의 창조자: 나뭇잎해룡(잎룡)이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기술 보급과 협업 촉진
4. 제발, 가즈아!: 가자미(가즈아)가 심층 강화 학습으로 먹이가 풍부한 새로운 바다 개척
5. 피쉬카소와 천재의 초상: 유령실고기(피쉬카소)가 이미지 생성 모델로 바닷속 예술계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