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애가.. 애가.. 지 아빠 닮았어
손.. 잡아도 돼요?
안 물어봐도 돼요
힘들어?
저 웃상입니다. 이렇게 ~
이 양반 마이 자셨네~
마음따라 여울넘기 특별한 순간이 "일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줄씩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 딱 그만큼의 "글"이 되지 않늘까 해서,놓지 못하고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