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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복이 May 27. 2024

엄마의 잠꼬대

억울한 작둥이

꼬맹이들이 말도 안 듣고

치우지도 않기에 어서 치우라고 목청을 높였더니

루다가 “자고 있는데…”라면서 서럽게 울더라구요…

어리둥절하다가 꿈이란 걸 깨달았고….

요즘 잠꼬대가 참 잦아졌다 느낍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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