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디카시집 - 데칼코마니

by 김기린

봄날, 꽃이 피고 피어서 피니까

나도 좀 나누기로 했다, 피니까


모두가 붉디붉은


피다...


내 심장은 더 빨갛게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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