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일
이게 무슨 일 인가
내가 잘못 들어왔나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나가네
문을 보니 분명 내 여자 집인데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누군가가 문 열고 자기야 빨리 들어와 나 창피해하네
눈을 비비고 보니 내 사랑이라
나 자기 올 때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자기한테 코스플레이 해주고 싶었는데 어때하는 너의 귀여운 모습
제발 이러지 마셔 너무 이쁜데 나 유혹하는 거야 하니
엉 나 지금 자기 유혹하는 거야 하는 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남자의 욕구충동
마음을 다스리고 나갈게 했더니
내가 싫어 가는 거야 묻네
또 한바탕 울까 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가가 살포시 안아주고 가벼운 키스 하며 사랑해 말해주니
나 괜찮아하니
응 너무 좋아 나를 위해 애써줘서 고마워하네
말하며 준비한 나만의 소중한 선물 너에게 안겨주니
포장지 뜯어보고 좋아라 팔짝 뛰며 행복해하네